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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일지

술술술 // 221206화

by 익명조 2022. 12. 8.

 

 

2022-12-05에 이어서...

집에서 또 술 먹었음.

도쿠리로 먹고 싶었는데

다기여서 그런지 너무 빨리 식어서 아쉬웠다.

 

 

 

일어나니 이뻐가 귀엽다

누끼 따서 케이스에 넣어야지

 

 

 

봤는데 말라비틀어지고 있어서

그냥 처리해버림.

그냥은 못 간다..!

 

 

 

친하게 지내는 쨱쨱이 친구가 있는데

귀여운 거 좋아해서

오사카 가서 귀여운 거 보면 뽑아와야지 다짐.

 

 

 

역대급 사이즈

치킨랩.

역시 적당히가 좋다.

 

 

 

와 여기 아주 맛있더라.

빨리 포스팅해야겠다.

전 1순위 맛집

 

 

 

깔쌈하니 잘 먹었다.

황도 감튀 통닭의 조화!

그런데 매운 통닭은 도대체 어디서 파는 걸까

먹고 싶다... 양념 말고... 매운 거

 

 

 

술김에 오사카 예약 완료 낄낄

포켓 와이파이, 항공권, 숙소 트리플!

 

 

 

두 번째 문제

언어... 모르겠다. 조금씩 보는 중.

생활 회화 정도

 

 

기억이 안난다.

 

책을 읽었다.

내가 삶에서 정말 원하는 게 뭘까?

 

 

컬러애 미치다??

 

나중에 하버드 색깔 도서관을 가봐야겠다

신기하다

 

 

 

술 마시면서

외국인 친구들과 파파고로 대화를 했다.

파파고를 모른다고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