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-12-05에 이어서...
집에서 또 술 먹었음.
도쿠리로 먹고 싶었는데
다기여서 그런지 너무 빨리 식어서 아쉬웠다.
일어나니 이뻐가 귀엽다
누끼 따서 케이스에 넣어야지
봤는데 말라비틀어지고 있어서
그냥 처리해버림.
그냥은 못 간다..!
친하게 지내는 쨱쨱이 친구가 있는데
귀여운 거 좋아해서
오사카 가서 귀여운 거 보면 뽑아와야지 다짐.
역대급 사이즈
치킨랩.
역시 적당히가 좋다.
와 여기 아주 맛있더라.
빨리 포스팅해야겠다.
전 1순위 맛집
깔쌈하니 잘 먹었다.
황도 감튀 통닭의 조화!
그런데 매운 통닭은 도대체 어디서 파는 걸까
먹고 싶다... 양념 말고... 매운 거
술김에 오사카 예약 완료 낄낄
포켓 와이파이, 항공권, 숙소 트리플!
두 번째 문제
언어... 모르겠다. 조금씩 보는 중.
생활 회화 정도
책을 읽었다.
내가 삶에서 정말 원하는 게 뭘까?
나중에 하버드 색깔 도서관을 가봐야겠다
신기하다
술 마시면서
외국인 친구들과 파파고로 대화를 했다.
파파고를 모른다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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